춘천시대신전해드립니다 블로그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춘천 예쁜 카페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소양강댐을 향해서 가다보면 닭갈비집이 많이 보이는데 길가에 노란색 간판과 건물로 눈에 띄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커피 공방 & 카페인 막싸도라의 커피여행입니다.
춘천에 이쁜 카페가 하나씩 늘어나면서 가볼만한 곳이 늘어나는데 시간이 부족합니다.
막싸도라의 커피여행 위치입니다. ▲
막싸도라의 커피여행 카페의 외관입니다. 노란색으로 보이는 외관이 참 이뻐보이고 커피와 잘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
막싸도라의 커피여행 카페 안으로 들어가보면 노란색이 확 들어옵니다. 여기저기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카페를 꾸몄습니다. ▲
막싸도라의 커피여행은 수제직화로스팅, 원목가구제작도 하구요, 갓볶은 원두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동절기 운영시간은 오전 9: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입니다. ▲
막싸도라의 커피여행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는 경우 전 메뉴 10% 할인 혜택을 하고 있습니다. 옆에 사진을 보면 커피가 아니라 완전 미술그림처럼 보이네요. ▲
메뉴 이름은 좀 특이합니다. 독한놈, 싱거운놈, 고소한놈...등등 저는 혼자 카페에 방문해서 보통 아메리카노를 먹기 때문에 싱거운놈으로 선택했습니다. ▲
여기 진열된 소품도 구입이 가능합니다. ▲
많은 분들이 막싸도라의 커피여행을 왔다 가셨습니다. ▲
노란색 커튼 ▲
혼자 앉아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겼습니다. ▲
막싸도라의 커피여행의 라떼 아트 영상입니다. 제가 촬영한 것은 아니고 동영상 원 출처는 여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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