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동에 새로 생긴 터무니창작소에서 재밌는 전시를 👀
약사동 주변에서 발견한 버려진 것들, 쓸모없는 것들에 시각예술 작가들의 마음과 예술적 해석을 더해
작품으로 재해석한 과정과 결과물을 보실 수 있어요✨
「다시-ㅁ」 전시는
'다시 마음을 더하다' 는 의미로 약사동에서 터무니맹글이 진행하고 있는 문화적 도시재생사업의 다양한 시각예술 프로젝트 중 하나입니다
✔ 12월 20일(금) ~ 12월 28일(토) 매일 11시-5시
(크리스마스에도 열어요...❣)
✔ 터무니창작소 (춘천시 약사동 94-5)
✔ 참여작가 : 류재림 이재복 신리라 배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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