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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SNS 서포터즈 1기 발대식 후기

춘천소식

by 춘천시대신전해드립니다. 2018. 12. 20.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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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 12월 14일~15일 이틀동안 춘천시 SNS 서포터즈 1기 발대식 행사가 있었습니다.

그간 춘천시와 관련해서 서포터즈 행사가 없어서 좀 아쉬웠는데 2019년에 처음으로 활동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춘천시에서 운영하는 공식 블로그 및 SNS 채널이 있지만 운영에 있어서 어느 정도 제약이 있음은 어쩔 수 없었다고 보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선발된 약 30명의 춘천시 SNS 서포터즈의 활동으로 인해서 춘천시의 다양한 정보를 여러 채널을 통해 홍보하여 춘천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춘천시 SNS 서포터즈 1기 팸투어' 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서포터즈를 보니 춘천이 아닌 타지 분들도 계셨습니다. 팸투어 14일 1일차에는 춘천역 앞에 모여서 춘천 씨티투어 버스를 타고 옥광산과 김유정문학촌, 제이든가든, 소양강처녀상을 둘러보고 저녁에는 서면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나비야)로 되어 있었으며 15일 2일차에는 시청에 집결, 이상원 미술관에서 발대식 및 서포터증 수여와 성공적인 SNS 서포터즈를 위한 토론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춘천시 SNS 서포터즈 팸투어 1일차

춘천시 SNS 서포터즈 팸투어는 14일 춘천역 앞에서 처음으로 모였습니다. 날씨가 좀 추워서 1층 카페에서 잠시 기다렸었네요. ▲


지하철을 이용하는 춘천분들이라면 춘천역 앞 주차장을 많이 이용할 것입니다. 춘천 '닭갈비&막국수'축제가 바로 이 주차장에서 열리죠. ▲


팸투어 1일차에는 춘천 시티투어를 타고 춘천 곳곳을 다니게 됩니다. 춘천에 자차 없이 여행을 오시는 분들이라면 시티투어를 이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여행 중간중간 춘천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을 수 있거든요. ▲


춘천시 SNS 서포터즈 1기 멤버들이 차량에 탑승하고 있습니다. ▲


팸투어 첫날 가장 먼저 도착한 곳은 바로 '옥산가'입니다. 춘천에서는 옥광산과 찜질방, 그림같은빵집 카페로 유명하죠. 저는 예전에 '그림같은빵집'에 몇 번 방문했었습니다. ▲



이날은 옥산가에서 찜질방과 옥 판매장, 체험장을 간단하게 체험했습니다. ▲


옥산가 입구에 들어서서 가장 먼저 '옥동굴체험장, 옹기박물관'에 들어가보았습니다. ▲


이런 통로가 나오는데요, 바닥에 보이는 돌들이 전부 옥이라고 합니다. ▲


옥 이외에 옹기를 회사에서 많이 수집을 했는지 통로 주변에서 이렇게 옹기를 볼 수 있습니다. ▲


옥산가에는 연옥이 묻혀있다고 하며, 인체에 유익한 각종 파장에 제일 먼저 모이는 장소라고 하니 이곳에서 일을 하시는 분들은 건강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


옥산가에서 나눠준 물인데, 뭔가 건강해보입니다. ▲


체르노빌 원폭피해어린이가 옥산가 옥동굴체험장에 방문해서 3주간 옥기를 받고 갑상선 및 뇌하수체 호르몬 분비 정상 등 건강이 매우 좋아졌다고 하네요. ▲


옹기 박물관도 있습니다. ▲


여러 휴식 공간도 보입니다. ▲


옥산가에는 옥찜질방과 옥동굴체험장, 옥판매장, 옹기박물관이 있으며 외부에는 권진규미술관, 달아실정원, 그빵집이 있습니다. ▲


옥을 캐는(?) 체험갱도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


체험갱도를 가기전에 신발을 슬리퍼로 갈아신어야 합니다. ▲


바닥에 물기가 있어서 미끄러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벽에 연옥이 보인다고 강제로 떼어내는 일이 없기를...▲


실제로 옥을 채광하는 곳이 보입니다. 비록  안전상의 이유로 철망 때문에 더 이상 접근하는 것은 어려웠지만 채광하는 모습을 보니 좀 신기했습니다. ▲


옥을 채광하기 위한 여러 작업의 흔적을 볼 수 있습니다. 저 둥근 구멍에 화약을 넣겠죠? ▲


옥 관련 판매점도 내부에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팔찌는 대충 40만원.....돈을 많이 벌어야겠습니다. ▲


옥매트도 판매하는 것 같은데 어르신들이 좋아할 것 같네요. ▲


옥광산 찜질방은 대인 12,000원이고 소인은 6,000원입니다. ▲


옥산가 외부에 있는 '그림같은빵집'입니다. 주말에 가면 정말 사람들이 많아서 정신이 없을 정도죠. ▲


그리고 근처에서 클래식한 자동차를 볼 수 있습니다. ▲


로보트태원V도 보입니다. ▲


예전에는 이 건물이 없었는데 워낙 방문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런지 그림같은빵집2가 생겼더라구요. ▲


달아실(권진규미술관&장난감박물관)의 관람료입니다. ▲


입구에 가자마자 아이언맨 슈츠가 보입니다. 4층부터 구경하면서 내려오는게 좋습니다. ▲


엘리베이터 4층에서 내리자마자 헐크와 캡틴아메리카, 배트맨이 보입니다. 헐크는 집에 가져가고 싶네요. ▲


마블영화의 흥행이 된 가장 큰 원동력이랄까? 아이언맨이 보입니다. 눈으로만 감상하세요. ▲


정말 각종 피규어가 많이 있습니다. 전부 제 방으로 가져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습니다. ▲


영화 터미네이터의 악당도 보이는데 무섭게 생겼네요. ▲


배트맨의 팬이라면 이거 하나 가지고 싶지 않을까요? ▲


이소룡과 에일리언 관련 피규어도 보입니다. ▲


헐크버스터 ▲


추억의 장남감도 구경할 수 있습니다. 후레쉬맨~5총사~노래가 생각나네요. ▲


어렸을 때 WWF 좋아했는데 정말 저 인형가지고 싶었죠. 저 프로레스링 선수 이름이 워리어였던가? ▲


독수리 5형제도 보입니다. 정말 추억의 만화죠. ▲


메칸더~메칸더~메칸더V~라라라라라라라 공격개시~~▲


옛날 교실을 재현한 곳도 있구요. ▲


너도 나도 혼식합시다. 보리쌀을 꼭 같이 먹으라고 하네요. ▲


요즘에는 쥐를 구경하는 것이 어려운데, 옛날에는 쥐를 잡는 날이 있었네요. ▲


쭉 보다가 제 눈에 띈 포스터가...앞으로 입고 앞으로 벗는 후로나 브라쟈...전 음...잘 모르겠습니다. ▲


여러 물건을 보면서 추억에 잠겼었는데 일명 '따다다닥 TV'가 보이더라구요. 채널 돌릴 때 소리가 따다다다다다닥...많이 돌리면 저 손잡이 구멍이 헐궈워져서 딱딱한 종이를 끼워서 사용했던 기억이 납니다. ▲


춘천 시티투어 버스의 모습 ▲


점신에는 '맷돌 막국수'에 들려서 막국수를 먹었습니다. ▲


그리고 두 번째로 온 곳이 바로 김유정역&김유정 문학촌입니다. 위 사진은 김유정역에 마련되어 있는 포토존의 모습입니다. ▲


구경거리가 많은 것은 아니지만 천천히 둘러보면서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하는 것도 좋습니다. ▲


예전 김유정역의 모습 ▲


예전에 타고 다녔던 기차 내부를 개조해서 카페처럼 활용하고 있습니다. ▲


유정열차에서 김유정역을 바라보고 사진 한 장 ▲


위 사진이 바로 현재 이용하는 김유정역의 모습입니다. ▲


김유정역 근처에서는 '레일바이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김유정 생가 입구입니다. ▲


예전에는 무료였는데 김유정 문학촌이 좀 발달하면서 유료로 바뀌었네요. 개인은 1인 2,000원입니다. 춘천 시민의 경우 1,000원이며 신분증을 제출해야 합니다. ▲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김유정 작가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


김유정 문학촌 근처에 위 사진에서 보이듯 여러 공방이 있습니다. ▲


김유정 문학촌에서 실레이야기길전망대로 산책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


3번째로 방문한 곳은 바로 제이드가든입니다. 제이드가든이 가평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분들이 많은데요, 정확한 주소는 '강원 춘천시 남산면 햇골길 80 제이드가든수목원'으로서 춘천에 소속되어 있죠. ▲



매일 11:00~21:00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성인은 8,500원이고 어린이는 5,500원에 입장이 가능합니다. 춘천과 가평 지역민들의 경우 6,500원에 입장이 가능한데요, 동계시즌이라 사실 볼게 많이 않아서 현재는 할인된 가격에 입장이 가능합니다. ▲


봄이나 여름에 오면 제이드가든도 볼거리가 풍부합니다. ▲


춘천시 시민소통담당관에게 받은 핫팩~▲


여기는 미로였겠지만 겨울에 오면 이렇게 다 보입니다. ▲


제이드가든 투어를 마치고 다음 행선지는 소양강처녀상 및 소양강 스카이워크 구경하러 왔습니다. ▲


소양강 스카이워크는 하절기와 동절기 운영시간이 다릅니다. ▲


소양2교의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


소양강 스카이워크의 모습입니다. 추운 겨울이지만 꾸준히 관광객이 찾고 있죠. ▲


소양강 스카이워크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신발에 덧신을 신고 입장을 해야 합니다. ▲


소양강 스카이워크는 장애인들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


소양강 스카이워크의 길이는 꽤 깁니다. 그리고 입장료는 7세 이상부터 2,000원인데요, 입장권을 구매하게 되면 2,000원 상당의 춘천사랑상품권이 지급이 됩니다. 상품권 사용이 가능한 음식점에 가서 이용하면 개꿀~대형마트를 제외하고 춘천시내 대부분의 전통시장이나 상점, 상가에서 이용이 가능합니다. ▲


저 멀리 춘천대교의 모습도 보입니다. ▲


소양2교 앞에 보이는 소양강 처녀상의 모습 ▲


춘천시 SNS 서포터즈 팸투어 첫 날 마지막 코스인 '나비야 게스트하우스'에 도착을 했습니다. 춘천의 첫번째 게스트하우스이며 강원도 춘천시 서면 툇골길 15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와이파이, 픽업, 조식제공, 바비큐장이 있으며 한옥을 개조해서 만든 곳이라고 합니다. 입실은 16:00에 가능하며 퇴실은 11:00입니다. ▲


나비야 게스트 하우스 : http://cafe.naver.com/nabiya1054


제가 묵으려고 했던 방의 모습입니다. 원래는 1박을 하려고 했지만 일이 생겨서 아쉽게 숙박을 체험해보지는 못했습니다. 제가 묵으려고 했던 이 방은 2인실로서 화장실이 있었고 큰 창문이 하나 있었습니다. ▲


나비야 게스트하우스 앞에는 이렇게 마당이 있고 장작을 피울 수 있는 곳이 있었습니다. ▲


이런저런 춘천에 관한 소책자와 날씨가 추워서 담뇨를 준비해주셨습니다. ▲


나비야 게스트하우스의 모습이 예전 외할머니댁을 떠올리게 하네요. ▲


춘천시 SNS 서포터즈 1기 분들이 삼삼오오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


첫날 모든 행사를 마치고 이어진 저녁 식사는 바로 숯불닭갈비입니다. ▲


춘천사람이지만 숯불닭갈비는 굽는게 너무 어렵습니다. ▲


춘천시 부시장님의 응원 ▲


최돈선 춘천문화재단 이사장님의 춘천에 관한, 시에 관한 여러 이야기들...▲



저는 정말 춘천을 사랑하고, 아마 별 다른 일이 없는 이상 평생을 계속 살 것 같습니다.

이런 춘천이 얼마나 좋은 곳인지 춘천시의 다양한 정보를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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